▹ 셔츠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96개
- 쇼터 포인트 셔츠 : (1)좁은 깃이 달린 서양식 윗옷. 목 부분을 살짝 덮는 정도로 깃이 좁다.
- 베이스볼 셔츠 : (1)야구 선수들이 입는 제복의 윗옷. 저지나 면으로 만들며, 깃이 달리지 않은 둥근 목둘레선과 7부 길이의 래글런 슬리브가 특징이다.
- 미드리프 셔츠 : (1)배와 허리 부분이 드러나는 짧은 셔츠.
- 비즈니스 셔츠 : (1)양복 바로 안에 입는 서양식 윗옷. 칼라와 소매가 달려 있고 목에 넥타이를 매게 되어 있다.
- 디키 프런트 셔츠 : (1)가슴 앞부분만 있는 바대. 남성의 예복용 정장의 웃옷 안에 셔츠처럼 보이게 입어 장식한다.
- 플래시 나이트셔츠 : (1)둥글게 많이 파인 목선에 래글런 소매와 양옆의 선이 터져 있는 셔츠. 미국 영화 <플래시 댄스> 속 의상이 유행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.
- 아우터 드레스 셔츠 : (1)겉옷으로 입을 수 있는 남성용 셔츠. 재킷 안에 입는 옷이 아니라 겉옷으로 입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.
- 스포티 드레스 셔츠 : (1)캐주얼 셔츠와 드레스 셔츠가 합쳐진 옷. 드레스 셔츠에 활동적인 디자인을 넣어 편하고 감각적으로 입을 수 있다.
- 언더셔츠 드레스 : (1)남성용 드레스 셔츠 형태의 짧은 원피스 드레스. 편직물로 된 것이 많다.
- 월리스 비어리 셔츠 : (1)둥근 목선에 버튼으로 여미는 플래킷이 달린 풀오버형 셔츠. 메리야스 소재로 긴소매나 반소매로 만들며, 소맷부리나 목선에 대조적인 색상의 바이어스 테이프를 두르기도 한다. 미국의 영화배우인 월리스 비어리(Beery, W. F.)가 영화 <챔프>에서 메리야스 속옷을 입고 나온 데서 유래되었다.
- 메디컬 톱 셔츠 : (1)미국 의대생의 유니폼에서 유래한 서양식 윗옷. 머리로 뒤집어써서 입으며, 목둘레가 ‘V’ 자 모양으로 파여 있다.
- 폴로셔츠 드레스 : (1)폴로셔츠의 길이를 길게 디자인한 여성용 겉옷.
- 카우보이 셔츠 : (1)카우보이들이 입는 셔츠. 각진 컨버터블칼라와 앞가슴의 주머니, 가슴 부분에 단 ‘山’ 자 모양이나 ‘V’ 자 모양의 요크 따위가 특징이다.
- 붉은 셔츠 부대 : (1)1860년에, 이탈리아의 가리발디가 시칠리아 왕국을 공략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부대.
- 세미드레스 셔츠 : (1)스포츠용 셔츠의 부드러움을 살린 편안한 셔츠. 정장용 와이셔츠보다 디자인을 부드럽게 하고,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천을 사용한다.
- 아웃 보텀 셔츠 : (1)겉으로 내어 입을 수 있도록 단을 처리한 서양식 윗옷.
- 그러데이션 티셔츠 : (1)색깔이 한쪽은 짙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는 티셔츠. 보통 위에서 아래로, 또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진다.
- 로드 바이런 셔츠 : (1)소매가 풍성하고 ‘브이(V)’ 자 모양으로 깊게 파인 목둘레선에 길고 뾰족한 옷깃이 달린 낙낙한 윗옷. 19세기 초 영국의 시인인 바이런경이 입은 셔츠에서 유래하였다.
- 스트라이프 셔츠 : (1)줄무늬가 있는 셔츠.
- 피시네트 셔츠 : (1)그물 모양의 편성물로 된 된 목선이 둥근 윗옷. 노르웨이 군인들이 춥고 더운 날씨에 견디기 위해 순면으로 만들어서 입은 속셔츠이다.
- 민소매 티셔츠 : (1)소매가 없는 티셔츠.
- 빅 셔츠 드레스 : (1)허리를 조이지 않은 헐렁한 셔츠 형태의 긴 겉옷.
- 타이 매치 셔츠 : (1)넥타이와 같은 소재 또는 무늬로 만든 셔츠.
- 셔츠웨이스트 : (1)정장 안에 받쳐 입는 남성용 셔츠와 유사한 넉넉한 블라우스.
- 스테이터스 티셔츠 : (1)유명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상표의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.
- 래트캐처 셔츠 : (1)앞에서 단추를 채우고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칼라와 커프스가 달린 셔츠. 영국에서 여우 사냥철이 지나고 쥐 사냥을 할 때 입었던 셔츠에서 유래하였다.
- 티셔츠 드레스 : (1)티셔츠 모양을 길게 한 것 같은 단순한 디자인의 드레스. 천을 평면적으로 재단하여 만든 스트레이트 라인으로, 둥근 목과 넓은 ‘T’ 자 모양 소매가 달린 튜닉 드레스의 하나이다.
- 그라데이션 티셔츠 : (1)색깔이 한쪽은 짙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는 티셔츠. 보통 위에서 아래로, 또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진다. ⇒규범 표기는 ‘그러데이션 티셔츠’이다.
- 가리발디 셔츠 : (1)붉은 메리노 양모로 만든 여성용 블라우스. 하이 네크라인에 풍성한 긴 소매로 되어 있고 어깨에 견장이 있다. 19세기 중반 이탈리아의 애국자인 가리발디와 그 부하들이 입었던 셔츠형 윗옷에서 유래되었으며, 1860년대에 프랑스, 영국, 미국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였다.
- 인디언 메디테이션 셔츠 : (1)헐렁하고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튜닉 블라우스. 트임이 있는 목둘레, 어깨선, 밑단 따위가 자수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. 힌두교 지도자들의 옷에서 영향을 받아 1960년대 말에 나타난 에스닉 룩의 일종이다.
- 드로스트링 셔츠 : (1)밑단에 있는 끈을 조여서 불룩하게 처지는 모양으로 만든,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셔츠.
- 크레이프 셔츠 : (1)가는 면사로 짠 크레이프 직물. 매끈하고 차가워서 여름용 셔츠에 적합한 소재이다.
- 티셔츠 파자마 : (1)니트 소재로 만든 티셔츠 모양의 파자마. 바지와 같이 입는 투피스 형태이다.
- 하와이안 셔츠 : (1)하와이에서 비롯된 여름용 셔츠. 화려한 무늬의 천으로 소매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바지 위에 옷자락을 늘어뜨려 입는다.
- 라운드 칼라 셔츠 : (1)둥글고 끝이 짧은 옷깃이 달린 셔츠.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아르마니가 발표해 유행하였다.
- 피에스타 셔츠 : (1)멕시코의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는 헐렁한 서양식 윗옷. 흰색의 론이나 리넨으로 만들고, 가슴에 빨강이나 흰색 실로, 네모난 모양으로 수를 놓아 장식한다. 옷단은 일자 모양이며, 양 겨드랑이에는 슬릿이 붙어 있고 밖으로 꺼내 입는다.
- 플렉시블 셔츠 : (1)경우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입을 수 있는 서양식 윗옷.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간편하게, 때로는 넥타이와 함께 정장 느낌으로 입을 수 있다.
- 워커즈 오버 셔츠 : (1)노동자가 입는 오버 셔츠. 품이 여유가 있고 좁은 깃이 달렸으며, 양쪽 옆솔기에 트임이 있다.
- 콘티넨털 셔츠 : (1)몸에 꼭 맞는 남성용 셔츠. 다트가 들어가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좁아지는 스타일로, 1960∼1980년대에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였다.
- 버튼다운 셔츠 : (1)목으로부터 아랫단까지 터서 단추를 끼도록 만든 셔츠.
- 오버사이즈드 셔츠 : (1)신체보다 과장되게 표현하여 전체적으로 크고 풍성한 윗옷.
- 가오리 티셔츠 : (1)가오리 소매가 달린 티셔츠.
- 과이어베라 셔츠 : (1)쿠바 남성들이 즐겨 입는 셔츠. 컨버터블칼라에 2개 또는 4개의 주머니가 겉에 달려 있고, 앞면 양쪽에 가는 주름이 2세트, 뒤쪽에는 3세트가 어깨에서부터 단 끝까지 잡혀 있는 반팔 셔츠이다. 쿠바에서 구아바를 기르는 남자들이 입었던 옷에서 유래하였다.
- 에티오피안 셔츠 드레스 : (1)목선에 트임이 있고 자수로 장식된 일자 모양의 드레스. 에티오피아의 전통 복식에서 유래하였다.
- 프레스맨 셔츠 : (1)기자가 입어서 이름 붙여진 셔츠. 한 벌로 용도를 달리하여 입을 수 있다.
- 라운드 티셔츠 : (1)목둘레가 둥글게 파인 티셔츠.
- 애슬레틱 셔츠 : (1)운동용 윗옷. 목둘레가 둥글게 파여 있으며 헐렁한 반팔 소매가 달려 있다. (2)운동 경기할 때 선수들이 입는 소매 없는 셔츠. 또는 그런 모양의 속옷.
- 플란넬렛 셔츠 : (1)플란넬처럼 만들기 위해 보풀을 세우는 가공을 한 면직물로 만든 셔츠.
- 셔츠 톱스 오버올 : (1)셔츠 형태의 상의가 하의와 한 벌로 붙어 있는 옷.
- 디자이너스 티셔츠 : (1)유명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상표의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.
- 유니섹스 셔츠 : (1)남성과 여성의 구별 없이 입을 수 있는 셔츠.
- 오프 터틀 셔츠 : (1)헐렁하게 자루처럼 생긴 깃이 목을 둘러싼 셔츠. 깃의 모양이 거북의 목과 비슷하다.
- 독워커즈 셔츠 : (1)부두에서 일하는 독일의 노동자들이 입은 데서 유래된 서양식 윗옷. 가슴 양쪽에 큰 주머니가 달려 있고 뒷중심에 편리성을 위해 주름이 들어간 헐렁한 형태이다.
- 러프 라이더 셔츠 : (1)탁한 황갈색을 띠는 군복 모양의 서양식 윗옷. 1898년 미국ㆍ스페인 전쟁 때 조직된 의용 기병대인 러프 라이더가 입은 셔츠로, 스탠드칼라에 가슴 양쪽에 뚜껑 달린 주머니가 있고, 어깨에는 견장이 있으며 단추로 여미게 되어 있다.
- 뉴 웨스턴 셔츠 : (1)카우보이들이 즐겨 입었던 셔츠를 소재만 바꾸어 만든 셔츠. 디자인은 그대로 하고, 데님 대신 실크 같은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다.
- 크리케팅 셔츠 : (1)크리켓 경기를 할 때 입는 윗옷.
- 칼라 세퍼레이트 셔츠 : (1)몸판에서 깃을 떼어 낼 수 있도록 만든 서양식 윗옷. 깃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. ⇒규범 표기는‘칼라 세퍼릿 셔츠’이다.
- 벤 케이시 셔츠 : (1)목둘레에는 좁은 띠가 달리고 어깨에 여밈 장식이 있는, 의료용 가운 형태의 윗옷. 1960년대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입은 옷에서 유래하였다.
- 셔츠블라우스 : (1)깃이나 소매의 단춧구멍을 남자의 셔츠처럼 만든 블라우스.
- 콤피티션 스트라이프트 셔츠 : (1)밝은 색상의 넓은 줄무늬와 흰색 줄무늬가 번갈아 들어간 스포츠 셔츠.
- 블레이저 셔츠 : (1)노치트 라펠이나 피크트 라펠의 깃 모양을 가진 겉옷 느낌의 셔츠.
- 트레이닝셔츠 : (1)운동 경기용 또는 연습용의 셔츠.
- 테이퍼드 셔츠 : (1)셔츠의 밑단으로 갈수록 점점 통이 좁아져 몸에 꼭 맞는 셔츠.
- 네글리제 셔츠 : (1)흰색이나 줄무늬가 있는 남성용 셔츠. 1900년대 초부터 1925년 무렵까지 유행하였으며, 탈부착이 가능한 흰색 칼라와 커프스가 달려 있다.
- 셔츠웨이스트 드레스 : (1)셔츠의 길이를 길게 한 여성의 드레스형 겉옷. 셔츠 칼라와 셔츠 소맷부리의 디테일한 장식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한다. 클래식한 스타일로 많이 이용된다.
- 스킴프 티셔츠 : (1)아주 짧은 길이의 서양식 윗옷. 배꼽이 보일 정도로 길이가 짧다.
- 드레시 스포츠 셔츠 : (1)우아한 느낌이 나는 정장풍의 스포츠 셔츠. 넥타이를 맬 수도 있다.
- 웜 앤드 워시 셔츠 : (1)집에서 물세탁이 가능한 겨울용 셔츠. 따뜻하며 실용적이다.
- 캐릭터 티셔츠 : (1)소설, 만화,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디자인에 도입하여 만든 티셔츠.
- 클레리컬 셔츠 : (1)성직자나 목사가 입는 셔츠. 흰색의 밴드형 칼라나 클레리컬 칼라가 달린 검정 또는 회색의 줄무늬 셔츠로, 칼라와 소맷부리는 흰색이다.
- 네오스웨트 셔츠 : (1)새로운 스웨트 셔츠. 울로 된 저지, 플라노 따위를 사용하고, 깃이나 주머니 따위를 달기도 한다.
- 맨투맨 티셔츠 : (1)긴소매가 달린 면 소재의 라운드 티셔츠.
- 오픈 칼라 셔츠 : (1)넥타이를 매지 않는 오픈칼라가 달린 서양식 윗옷.
- 언더셔츠 스웨터 : (1)남성의 속옷이나 내복과 비슷한 모양의, 편성물로 짠 윗옷. 목둘레선이 둥글며, 1970년대 초에 유행하였다.
- 셔츠 소프트 코트 : (1)셔츠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일자형의 긴 외투.
- 푸어 보이 셔츠 : (1)소매와 몸체가 가늘고 몸에 딱 맞는 셔츠.
- 풀오버 럼버 잭 셔츠 : (1)머리부터 입는, 큰 격자무늬의 두꺼운 셔츠. 재목을 자르는 노동자들이 착용하던 옷에서 유래하였다.
- 원 숄더 티셔츠 : (1)한쪽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파 내려가 반대쪽 어깨가 드러나는 티셔츠.
- 누레예프 셔츠 : (1)손목에서 밴드로 조인, 풍성한 긴소매에 깊게 파인 둥근 목둘레선을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무리한 셔츠. 무용가 누레예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, 1960년대에 유행하였다.
- 스커트 온 셔츠 : (1)길고 낙낙한 셔츠를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차림.
- 내로 스프레드 셔츠 : (1)양쪽 깃이 좁게 벌어진 영국풍의 셔츠.
- 셔츠웨이스트 블라우스 : (1)19세기 후반의 남성 셔츠 디자인을 반영한 여성용 블라우스. 셔츠 칼라, 커프스, 앞단 처리가 되어 있는 고전적인 스타일이다.
- 유러피안 컷 셔츠 : (1)몸에 꼭 맞는 남성용 셔츠. 다트가 들어가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좁아지는 스타일로, 1960∼1980년대에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였다.
- 메디테이션 셔츠 : (1)머리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튜닉 형태의 셔츠. 소매 끝이 넓게 벌어지고 목둘레 주변과 소매 끝단에 자수 장식이 되어 있다. 1960년대 말 힌두교도들이 착용한 옷에서 유래되었다.
- 레오타드 셔츠 : (1)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만들어 몸에 꼭 끼는, 아래위가 붙은 옷. 바지 밑부분에서 스냅으로 여미게 되어 있다.
- 티셔츠 온 티셔츠 : (1)두 벌의 티셔츠를 겹쳐 입은 옷차림. 보통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끝단을 묶어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안에 입은 티셔츠가 보이게 조화시킨다.
- 옥스퍼드 셔츠 : (1)옥스퍼드로 만든 서양식 윗옷.
- 러시안 셔츠 드레스 : (1)러시아 남부 코사크 지방의 민족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드레스. 독특한 전통 무늬 자수가 있는 튜닉형이다.
- 웨스턴 드레스 셔츠 : (1)카우보이들이 로데오 경기에서 입는 장식이 화려한 웨스턴 셔츠. 소매 가장자리에 술을 달거나 자수, 가죽, 구슬, 시퀸 따위로 장식한다. 보통 튼튼한 데님 소재로 만든다.
- 곤도리어 셔츠 : (1)곤돌라를 모는 사공이 입는 윗옷. 이탤리언칼라에 가슴 부위까지 앞자락을 열며, 소매는 스페인풍으로 크고 커프스가 달려 있다. 손목 부분은 좁아진다.
- 브이넥 티셔츠 : (1)목둘레가 ‘V’ 자 모양으로 터진 티셔츠.
- 멕시컨 웨딩 셔츠 : (1)멕시코의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는 헐렁한 서양식 윗옷. 흰색의 론이나 리넨으로 만들고, 가슴에 빨강이나 흰색 실로, 네모난 모양으로 수를 놓아 장식한다. 옷단은 일자 모양이며, 양 겨드랑이에는 슬릿이 붙어 있고 밖으로 꺼내 입는다.
- 풋볼 저지 셔츠 : (1)축구 선수들의 경기용 셔츠. 또는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셔츠. 앞뒤에 숫자가 크게 새겨져 있는 풀오버 셔츠로, 보통 저지 소재를 사용한다.
- 월리스 비어리 니트 셔츠 : (1)둥근 목선에 버튼으로 여미는 플래킷이 달린 풀오버형 셔츠. 메리야스 소재로 긴소매나 반소매로 만들며, 소맷부리나 목선에 대조적인 색상의 바이어스 테이프를 두르기도 한다. 미국의 영화배우인 월리스 비어리(Beery, W. F.)가 영화 <챔프>에서 메리야스 속옷을 입고 나온 데서 유래되었다.
- 멕시컨 피에스타 셔츠 : (1)멕시코의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는 헐렁한 서양식 윗옷. 흰색의 론이나 리넨으로 만들고, 가슴에 빨강이나 흰색 실로, 네모난 모양으로 수를 놓아 장식한다. 옷단은 일자 모양이며, 양 겨드랑이에는 슬릿이 붙어 있고 밖으로 꺼내 입는다.
- 셔츠 슬리브 플래킷 : (1)의복의 소맷부리나 뒷중심선, 옆선 따위에 덧단을 대어 내는 트임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ㅅ
ㅊ
(총 599개)
:
사차, 사찬, 사찰, 사참, 사창, 사채, 사책, 사처, 사척, 사천, 사철, 사첨, 사첩, 사청, 사체, 사초, 사촉, 사촌, 사총, 사추, 사축, 사춘, 사출, 사춤, 사충, 사취, 사츠, 사측, 사치, 사칙, 사친, 사침, 사칫, 사칭, 삭참, 삭체, 삭초, 삭축, 삭출, 삭치, 산차, 산찰, 산창, 산채, 산책, 산척, 산천, 산철, 산청, 산체, 산초, 산촌, 산총, 산추, 산출, 산취, 산치, 산칠, 살착, 살찬, 살창, 살채, 살청, 살초, 살촉, 살쵹, 살출, 살충, 살치, 삼차, 삼찬, 삼창, 삼채, 삼척, 삼천, 삼철, 삼청, 삼체, 삼초, 삼촌, 삼최, 삼추, 삼춘, 삼출, 삼취, 삼치, 삼친, 삼칠, 삽차, 삽채, 삽체, 삽초, 삽추, 삽취, 삿츰, 삿치, 상차, 상착, 상찬, 상찰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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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로 시작하는 단어 (27개)
: 셔츠, 셔츠 가터, 셔츠 드레스, 셔츠류, 셔츠블라우스, 셔츠 소프트 코트, 셔츠 슈트, 셔츠 스타일, 셔츠 슬리브, 셔츠 슬리브 플래킷, 셔츠 온 셔츠, 셔츠 요크, 셔츠 원피스, 셔츠웨이스트, 셔츠웨이스트 드레스, 셔츠웨이스트 블라우스, 셔츠재킷, 셔츠 잭, 셔츠 점퍼, 셔츠 칼라, 셔츠 커프스, 셔츠 코트, 셔츠 테일, 셔츠 톱스 오버올, 셔츠 파카, 셔츠 프런트, 셔츠 프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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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셔츠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6개 입니다.